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가쿠레 야스히로 (문단 편집) ==== 미래편 ==== [include(틀:미래기관 요원)] [[파일:external/fc6cae14af67d54525425da9d8615d9e376c8b0f1d38afc38148a7026bab7d37.png]] ||제 14지부 소속. 키보가미네 학원 78기생. 전 초고교급의 점술가. 굉장한 마이페이스에 어떻게 살인 학원 생활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알 수 없는 남자. 직관으로 점을 치지만 맞을 확률은 30%. 머리를 틀어올리고 안경을 써 이미지 체인지를 해보았지만, 겁쟁이인건 여전하다.|| >새롭게 산[* 세상이 화폐가 통용되는 수준으로 나아진 걸 알 수 있다.] 이 3억엔짜리 수정 구슬로 나에깃치의 미래를 봐 보실까! >--'''또 유리구슬이여?!'''-- 오프닝의 사망 연출은 '''가시덩굴에 온 몸이 휘감긴 것이다.'''[* [[그레이트 고즈]]처럼 질식사이거나, 비유적 표현으로 남겨진 사람의 책임감과 죄책감을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다만 사진상으로 보이는 모습으로는 가시덩굴이 꽉 조여져 있지 않는 것이 보여서 사망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C4%B8%C3%B3_2016_07_15_01_27_06_606.png]] >'''葉隠君はハブられています。ご了承下さい。''' >'''{{{#blue 하가쿠레 군은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4화 A파트의 모노쿠마 줄거리 자막 中 오프닝에서는 16명의 팔목에 채워진 팔찌를 비추는 연출이 나오는데, 하가쿠레 혼자만 원래 차고 있던 [[묵주]]로, 모노쿠마의 규제격에 해당하는 장치도 홀로 차지 않은 상태. 나에기의 처분을 위해 모인 회의에서 키리기리는 14지부 지부장, 아사히나는 13지부 지부장의 대리인, 나에기는 그 당사자로 회의에 참석했지만 아무것도 아닌 14지부 소속인 하가쿠레는 밖에서 대기(...)하게 된다. 할 짓 없이 3억에 구매한 수정구슬로 나에기의 미래를 점쳐보려했으나, 갑작스런 절망측의 공격에 구슬을 떨어뜨리고 1편과 마찬가지로 유리구슬임을 깨닫고 절규. 건물이 공격받았을 때 유일하게 외부에 있었기에 살인게임에 참가하지 않고 외부에 있는 상태. 3화에서는 건물 안에 갇힌 동료들을 부르다가 괜히 헬기 쪽에 시끄럽다고 하는 바람에 기관총을 맞고 죽을 뻔했다(...). 간신히 건물에 매달려 살아난 후 "뭐, 그 녀석들이니까 괜찮겠지."라며 그들을 믿는 모습을 보였다. 본편은 물론이고 외전 소설에서도 죽을 위기를 넘기며 생존, 절대절망소녀에서도 하가쿠레의 어머니만 살아남았기에 이번 작에서도 온갖 보정으로 운 좋게 살아남을 거란 의견이 다수. 3화에서도 개그캐 보정 답게 탭 댄스를 추며 --으갸갸갸갸갸갸갹을 외치며-- 기관총을 피해 도망가는(...) 모습을 선보였다. 애시당초 캐릭터성이 죽어도 시청자들에게 큰 임팩트와 감흥을 줄 수는 없는 캐릭터고, 미래편 본편 내용과 밀첩한 연관이 없는 단역 수준의 비중이기에 갑작스레 죽는 건... 위에서 언급했듯 본인의 동료들의 생존에 대한 신뢰를 보였는데, 단간론파1에서 하가쿠레가 3할 확률로 예언을 적중시킨 거랑 묘하게 오버랩이 되는 부분이 있다. --즉 70% 확률로 죽는다는 거다.-- 5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도 현재 안전하지는 않은 상황.[* 3화에서 이미 묘사됐던 내용이지만 그때는 개그성 장면에 가까웠던지라 심각하게 받아들인 사람이 없었다.] 미래기관을 습격했던 그 헬기가 '''실탄을 연속으로 쏘며''' 계속해서 하가쿠레를 쫓고 있었기 때문에 여기저기 도망다니는 모습으로 나왔다. 동시에 들여보내달라면서 나에기를 간절히 부르고 안에 있던 일행들을 원망하는 건 덤.[* 하가쿠레는 지금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 전과는 달리 중계방송을 안 하고 있고, 한다고 해도 미래기관 건물 바로 앞에 있는데다 실탄에 쫓겨다니느라 정신이 없으므로 볼 틈도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영향 덕에 [[이자요이 소노스케]]가 밖으로 나가는 비밀 출입구를 발견하게 된다. 6화에서는 물에 빠져 미역을 칭칭 감은 상태로 등장, 젖은 옷을 말리면서 일단 다시 점을 쳐보는데 뒤에 지나가는 배경은 모두가 웃고 있는 '해피엔딩'이라는 현재와는 조금 다른 결과가 나왔다. ~~70% 확률로 배드엔딩이다~~ --이제 하나만 더치면 셋 중 하나는 맞는다.-- 그리고 나에기 일행이 토가미와 연락할 때 아사히나가 오랜만에 78기생이 모이는거라고 하자 나에기가 '''한 명 잊어버린 거 아니야?'''고 했는데 이때 낚시를 하다가 재채기를 하는 모습이 나오고, 스태프롤이 흘러나올 때 낚은 생선을 구워먹고 있었다. 8화에서 다시 기관총을 쏴갈기는 헬기에 쫓겨다니다가 토가미가 구해주고, 그와 합류한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폭탄을 설치하는 것을 도우며 투덜거리다가 (본인 생각엔) 안전한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원망하는데, 토가미가 안이 안전할거란 보장은 없다고 하자 의아해한다. 이후 폭탄을 터뜨려 안으로 들어갈 길을 확보하고 먼저 들어가려다가 토가미에게 제지당해 밖에서 기다리는데 토가미의 부하가 뭘 잘못 건드린 게 폭발한 바람에 건물 전체가 무너지기 시작한다.--이번에도 어김없이 발휘한 생존 플래그-- 참고로 이자요이가 죽은 계기가 5화에서 발견한 비밀 출구였음이 밝혀지면서 본인이 의도하진 않았지만 이자요이를 죽인 간접적 원인이 되었다. 9화에선 무너지는 건물을 보면서 모두의 안위를 걱정한다. 그런데 지금 미래 기관 멤버들이 심해 시설에 갇혀 있는데 지하 시설을 통해 심해로 옮긴 게 아니라면 건물 밖을 통해야 하는데 하가쿠레는 살인게임 시작 전부터 밖에 있었다. --대체 어떻게 옮긴 거지-- 외전 소설에서 30%의 확률로 맞출 경우 그 점의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다고 나오는데, 만약 다음에 친 점이 맞아 점의 내용을 알 수 있게 되면 나에기 일행을 구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12화 마지막에서 병사들에 의해[* 미타라이에 의해 세뇌되었다.] 위기에 처한 나에기를 부르면서 등장. 몸을 날려 병사 1명을 쓰러뜨린 것까지는 좋았는데, 이후 자신까지 위험에 처하니까 바로 항복을 선언한다(...). 다행히 뒤따라온 토가미 덕에 둘다 목숨을 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